| 쇼핑몰명 | 드레싱벨 |
|---|---|
| 쇼핑몰주소 | http://www.dressingbell.co.kr |
안녕하세요. 강아지옷 전문쇼핑몰-드레싱벨 운영자입니다.
오픈한지는 3주정도 됐구요.
쇼핑몰에 대한 아~무 지식없이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로는 안되겠지요..
딱 뛰어들고 상품 사입해서 열심히 올리고 나름 괜찮다며 만족도 했다가
다른 쇼핑몰을 보고 좌절도 했다가..ㅠㅠ...
갈팡질팡 우왕좌왕..
뛰어들었으니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그리고 홍보나 광고. 효율적으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또한 전무한 상태에요...
사이트 등록 딱 하고 나니 하루에도 수십통의 광고 홍보 하라며 전화가 오네요..
거절해도 또오고 또오고..
아직 쇼핑몰이 자리를 잡거나 만족할 수준의 물량도 되지 않아서 모두 거절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음에서 '강아지용품' 키워드 검색으로 스페셜링크 2순위 한달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비용은 46,200원이고, 9월28일부터 시작되고요...
그런데, 컨셉도, 이벤트도 물량도 만족할 만한 것이 없어서요...ㅠㅠ...
마음만 급해집니다.......................................하나하나 차곡차곡 해야할텐데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범위한 키워드 라는 생각 해보았는데요..ㅠㅠ..
그 키워드를 좁혀 적절한 키워드를 찾는 것이 정말 시급한 것은 맞는데,
현재 제가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카페나 블로그로 홍보하고 알리는 것, 쇼핑몰 운영 하시는 분들이 노가다라고 많이 표현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해보지 않은 작업이라 시도는 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구요..방법 또한 광고인 것이 티나지 않게.
보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게. 라는 부분에서 감이 잘 잡히질 않구요...
하지만 감을 잡아야 겠지요. 노가다도 해야겠지요. 광고도 해야겠지요. 물건도 좋은 것 잘 골라 들여야 겠지요.
이러한 관심과 한마디 말씀으로 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__)(^^)
nkino님이 제가 하고 싶은말을 다하셨네요 ^^
저는 덧붙여서 몇가지만 말씀드릴께요.
"강아지용품" 으로 46200을 진행하시려는데요. 당장 그만두세요. 46200이 그냥 술값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해봐야지~라고 하시는거라면, 크게 잘못생각하시고 계십니다. 효과 전혀 없을겁니다. 장담합니다.
쇼핑몰을 열었다는건 비지니스를 시작하신겁니다. 비지니스는 결국 돈을 벌고자 하는겁니다. 100원을 넣으면 최소한 101원이라고 튀어 나와야 합니다. 100원을 넣어서 50원이 튀어나올께 뻔한 상황이라면 100원을 넣지 말아야 하죠. 제가 보기엔 46200원 넣으면 0원이 튀어 나옵니다.
키워드부터 고민하셔야 합니다. 강아지용품은 아닙니다. 좀 더 찾아보세요.
찾아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http://money.web2r.net/?mid=keyword_tool 에 있는 툴을 이용해보세요.
"네이버 키워드 스테이션"에 일단 가입하시구요.
강아지와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검색해보면, 인기있는 키워드 , 그 키워드의 가격, 경쟁자 수 등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인기있다고 무조건 비싼 돈주고 사면 안됩니다.
디자인벨 쇼핑몰에 맞는 키워드를 선별해야합니다.
경쟁자가 적으면서, 방문자가 꽤나 있는 키워드를 5개정도 추립니다. 저는 키워드 5형제라 부릅니다.
온라인 마케팅은 전부 여기서 시작합니다. 지식인도, 블로그도, 카페도, 검색엔진도 ~
일단 , 그나마 초보자가 가장 쉬운 지식인부터 시작하세요.
강아지 옷과 관련된 질문을 찾아서 너무 노골적이지 않게 답변을 남겨보세요. 답변에는 위의 키워드 5형제를 적절히 섞어야 합니다. 혹자는 7번정도 키워드가 나오는게 효과가 가장 크다고 하는데 검증된바는 없습니다.
그러면 한달정도 지난후부터 서서히 반응이 옵니다. 재수좋아서 , 상위에 랭크되면 한동안 지식인 활동안해도 사람들이 들어오죠.
마케팅은 이렇게 시작하시구요. 좀 더 깊은 기술(?)은 계속 꾸준히 책사보고 찾아보고 여기오셔서 질문하면서 익혀가세요.
그리고, 애견쪽은 관련 사이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구지, 유료광고나 노가다 광고가 아니더라도, 공략해볼만한 곳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유명한 애견관련 카페나 사이트와 연계하는것도 좋지않을까요? 한번 알아보세요.
마지막으로 쇼핑몰 자체에 대해서 몇가지만 말씀드릴께요.
- "강아지옷 전문 쇼핑몰" 이라는 타이틀은 너무 평범합니다. 애기를 놓고 애기이름을 짓는 마음으로 고민해서 지어주세요. 어디에도 없는 드레싱벨만의 타이틀이 필요합니다.
- 여성의류 쇼핑몰 가보면 알겠지만, 요즘 마네킹 쓰는 쇼핑몰 별로 없습니다. 모델료가 비싸도 모델을 쓰죠. 왜냐면 효과가 더 뛰어 나기 때문이죠. 강아지옷이라고 해서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가능하시면, 이쁜 강아지에게 직접 입힌 사진을 올려보세요. 효과가 더 뛰어 날겁니다.
- 상품 설명을 더욱 보강해야 겠습니다. "이옷이 이래서 좋다" 정도의 글을 "이옷을 자네 강아지에게 입히지 않으면 정말 후회할껄세" 라는 정도의 느낌을 줘야합니다.


소장님이 댓글 다시기 전에 생각나는거 몇마디 올립니다...
아이템이 마니아성이 짙기때문에 타켓팅을 잘해서 광고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강아지를 키운다고 해서 꼭 옷을 입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옷을 입혔던 강아지주인이 최우선이 되겠죠. 옷 입히는것을 싫어하는 부류의 주인도 많으니깐요.
그들에게 '한번 입혀볼까'라는 생각이 들게하는것보다 드레싱하던 주인들에게 어필하는게 더 빠르겠죠.
물론 장기적으로는 옷 한번 안 입혀본 주인들도 끌어안으셔야 하지만요.
언뜻 드는 생각이 기존의 광고로 승부하려고 하면 자본은 자본대로 들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게 됩니다.
카페나 블로그를 운영해 보시거나 기존의 잘나가는 카페에 티나지 않게 광고하는 스킬을 배양하셔야 합니다.
(카페나 블로그 또한 상업성이 짙으면 짤리는 곳이 많습니다.)
옷을 입히는 강아지 주인에게는 그게 광고가 아니라 정보성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종이 한장 차이인데 그 미묘한 차이를 알려면 성공사례를 많이 발견하셔서 체득하셔야 합니다.
광고인거는 같은데 그렇게 기분나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강아지쥔장이 그 카페에 방문했던 목적과
크게 상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와 연관하여 더 말씀드리면 '강아지용품'이라는 키워드도 어떤 이는 강아지밥을 사려고
검색했거나 강아지집을 사려고 왔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검색해서 클릭까지 해서 들어왔지만 다시 창을 닫습니다.
내가 찾는게 없었기 때문이죠. 키워드가 광범위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겁니다.
물론 비용대비해서 광고 효과가 그 이상으로 뽑아내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최적화된 키워드를 찾아내어 가까운 시일에 그 비용을 뽑을 수 있는지는 계속되는 숙제입니다.
메이크샵 이용하시는거 같은데 일단 28일이후에 방문자로그나 구입 상황을 올려주시면 연구소장님이 좀 더 꼼꼼하게
응급처치 해 주시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