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평소때 같으면 관심도 두지 않았을 광고다. 

요 며칠 카피라이트 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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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노골적인 제품이름 "큰놈"의 광고가 눈에 확 들어왔다. ㅋㅋ

민망할 정도로 직접적인 이름이다. 


그 옆에 있던 광고는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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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다. 조금은 생각해야 의미가 파악되는 심도 있는 네이밍이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회사이름을 보면 아아~ 하는 탄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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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름이 "올가즘" 이다. ㅋㅋㅋㅋ

처음엔 유치해 보였다. 그런데, 계속 보자 왠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이한 이름을 가진 "올가즘"이라는 회사는 분명 중소기업이다. 중도 아니고 소기업에 가까우리라.

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단박에 자기를 알려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회사이름만 봐도 자기회사가 뭐라는 회사고 어떤 물건을 취급하는지 알수 있게 하는건 상당히 중요하다.

"삼성" "LG" 같은 의미없는 회사이름은 소기업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이것은 쇼핑몰에도 마찬가지다. 거의 혼자 꾸려나가는 쇼핑몰에 부끄러움이 뭐가 있겟는가? 

남들 보기 좋으라는 이름보다는 노골적이더라도 , 한번에 쇼핑몰의 분위기와 취급상품, 느낌등을 알려줄수 있는 이름이 필요하다. 


쇼핑몰에 대한 설명없이, 이름만 봐도 알수 있다는것은 돈을 버는것이다. 

키워드 광고에서 완전우위를 차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적은 돈으로 효과를 확실히 볼수 있다. 

그래서, 쇼핑몰 사업자 등록증을 내기 전부터 고민을 해야한다. 


키워드 광고로 금지된 단어라고 해도, 사업자등록증에 명시된 회사이름일 경우에는 금지하는 경우가 드믈다.

그만큼 남들은 못하는 키워드를 선점할수 있다.


위의 "올가즘" 이라는 회사 사장을 배워야한다. 

그 분은 분명 사업자 등록증 내기전부터 앞으로 진행할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했음에 분명하다. 


자존심을 버리면, 기회가 온다. 



사악해지지 마라, 우리는 경쟁하고자 하는 것이지 속임수를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