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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요즘 젊은이는 안 돼」라는 말이 있었지만, 특히 지금 젊은이들은 심하다.
우선 당사자들의 의식 자체가 없다. 게다가 독립할 생각도 없고 항상 무엇인가에 의존하려 하고 소비에만
치중하며, 뭐 하나 직접 만들지도 못하면서 그저 비판만 할 뿐인「손님 정신」으로 가득 차 있다. 이는 중대한
사태이며 일본 사회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문제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일정한 직업을 갖고자 하지 않는다.
혹은 회사에 들어가도 일정한 포지션을 유지하고자 할 뿐, 도전정신이 없다.
왜냐하면 사회적인 일들을 모두 잠정적이며 일시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들과 말을 해보면 항상 그들은 진짜의 나는 다른 곳에 있고, 현실의 나는 그저 가짜로 꾸며낸 모습일 뿐이라고
한다. 진짜 자신은 따로 두고, 언제나 쉽게 입장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며 자기 자신을 표변할 여지를 남겨둔다.
일관된 주장을 갖고자 하지 않으며, 갖고 있는 척도 하지 않는다.
특정 당파, 집단에 모든 것을 거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
↑1977년에 작성된 논평. 30년도 더 오래 전에 작성된 글이다.







3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나도 되풀이될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