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고 달라진점중에 하나가 컴퓨터로는 절대 보지 않는것을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아프리카 TV도 그중에 하난데요. 예~~~전에 tv방송 중계도 마음대로 할때 몇번 보고..
아이폰사고 들어가 봤는데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군요
방송중에 병풍선이라는걸 막 주니까, BJ들이 발그레해지면서 디게 좋아하더라구요.
저게 머가 좋지.? 했더니..
그게 실제 현금화가 가능한것이더군요. 놀랬습니다.
한방에 1004개를 주는 넘도 있더군요. 1개에 100원입니다. 1004개면 10만원이 넘는거죠.
BJ가 얼굴이 발그레해질만합니다.
그래서 자료를 좀 찾아봤더니..
이미 몇몇명은 억대연봉이더군요.
매일밤마다 밤새면서 방송하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놀랠노자입니다.
이런 황금같은 시장에 왜 연예인들은 진출안하는걸까요? 완전 대박날텐데 말이죠.
이 별풍선이라는게 110원에 사서, BJ에게 주면 60원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러면 남는건 다 아프리카 TV 몫이죠
서로가 윈윈하는 전략입니다.
가만 보면 애드센스랑 비슷합니다.
블로그가 좀 먹고 구글이 좀먹고.. 광고주가 돈은 제공하는거죠.
아프리카 tv는 팬들이 제공하지만 말이죠.
애드센스도 음란물이나 기타 부적절한 블로그에 올려지면 , 돈은 안주는데요.
아프리카도 같은 정책을 폅니다.
그래서 , 의외로 돈이 오가지만.. 건전한(?) 방송만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방송들이 있긴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지만..
연예인들.. 탑은 아니지만 말발이 되는 개그맨들.. 혹은 신인 여가수들 등등 대거 진출해도 될 정도로 탄탄한 수익모델입니다.
미끼를 던지고.. 미끼에게도 혜택주고 , 자기도 낚아 먹고..
아프리카 tv에 대해서 좀 더 아시는분 있으시면 제보~ 부탁해용


저도 어제부로 아이폰유저가 되었네요.
어째 타이밍이 아이폰 사자마자 아이패드로 인터넷이 떠들석하군요.
예전에 아프리카tv에 연예인 최강희씨 출연하셔서 난리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물풍선인가 알았던것은 촛불정국때 그곳에서 방송을 많이 봤을때였어요.
캠달린 노트북들고 시위현장을 촬영했던때죠. (지금 같았으면 아이폰이면 족하겠지만)
힘내시라고 방송지원금으로 상당한 금액의 풍선을 날리신 분도 목격했었지요.
그때 이후로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어서 저작권보호 내지는 건전한 방송을
위해 제한걸고 애쓰는게 역력하더군요.
타겟팅으로 본보기가 되었던건지 대표도 한번 구속됐었던가 그랬을거에요.
전 주로 스타크래프트 방송하는거 많이 봤었구요.
간소하게 자체해설로 아마대회도 열기도 하구요.
다양한 게임들이 케이블게임방송 못지않게 대중적인 퀄리티의 해설로 방송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떠서 잠시였지만 온게임넷 방송에 출연하신 분도 몇분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