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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님이 말해준 습관 동영상 1편을 봤습니다.
보고 나도 고치고 싶은걸 저렇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2010년에 가장 고치고 싶은 습관 혹은 가지고 싶은 습관을 말해볼까요?
가장 고치고 싶은 습관은 회사를 가지 않는 휴일이 되면.. 정말 끝장보는 폐인모드가 된다는 겁니다.
가만~~히 누워서 TV를 보거나 영화를 보기도 하고 계속 잠을 자기도 합니다.
주간 내내 주말이 되면 꼭 해야지 했던 일들은 옆집 영희가 해야할일이 되버리는거죠.
습관 동영상을 보니까, 모든 습관에는 선행행동이 있다고 하네요.
그 선행행동이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데요. 습관과 선행행동 사이에 다른 3의 행동을 집어 넣습니다.
습관이 사라지게 하는거죠. 사라지게 한다음 새로운 습관을 정착시키는겁니다.
평균 66일만 꾸준히 하면, 새로운 습관이 들거나 습관이 사라져 버린다고 하네요.
제가 사라지게 할수 있을까요? ㅋㅋ
만약 사라진다면, 대박인데..
가지고 싶은 습관은 하루에 하나씩 블로그 글쓰는겁니다.
이거 정말 66일동안만 하면 , 습관이 붙어 질까요?
늦었지만 올해 목표는 위의 두 습관을 고치고 가지는것으로 해야겠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그 동영상에는 특이하게 부산사람들이 많이 나오네요???







EBS에서 방송해 준 '공부의 왕도'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른 편들은 다 수능 공부와 관련된 내용이라 보는 듯 마는 듯 했는데, 계획을 어떻게 잡는지 가르쳐 주는 편이 있더군요.
습관 동영상 2편에도 나오지만...
계획을 구체적으로 잡으면 잡을수록 지키기가 쉽다고 합니다. ^^;
예를 들면, 오늘은 '수학 미분 부분을 공부하겠다'보다는, '수학 미분 153 ~ 155 페이지의 10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한번만 더 풀겠다'가 좋다는군요.
계획 잡은 것만 하면 놀 수 있다는 목표가 생기고, 한 뒤의 성취감도 꽤 생겨서 괜춘하다는 의견. ㅋㅋㅋ
저는 했냐고요?
ㅡ,.ㅡ;
아직 계획을 잡고 있는 중이랍니다. 언제까지 계획만 잡고 있을런지... 이거야 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