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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거나 하진 않는데 말이죠. 만약 신이라는 녀석이 있다면 가서 엉덩이를 걷어 차버릴겁니다.
완전 악마 아닙니까?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가면 힘이 빠지고 피곤해서 다른 여유가 없습니다.
무언가가 굉장히 하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죠. 누구처럼 에너제틱하지도 못한 몸을 타고난지라.. 더욱 그렇네요.
웃긴건, 그렇게 시간이 철철 넘쳐나던 학생때는 .. 그렇게 하고 싶은게 없더란 말입니다.
그냥 놀기 바쁘죠. 그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인지 모릅니다.
이러니 신이 악마 아닙니까? 하늘에서 웃으면서 약올리는게 보이네요.
더 재미있는건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평생 붙어 살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고.
이건 서로 맞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맞는 부분은 거기밖에 없죠
내가 분명히 아 라고 했는데, 어 라고 했다고 우기질 않나
남자가 싫어하는 건 여자들이 무척이나 잘하고, 여자들이 무척이나 싫어하는건 남자들이 또 엄청 잘합니다.
이게 미칠노릇이죠.
진짜.. 왜 이렇게 세상을 만들어놔서 .. 이렇게 고생을 시키는건지..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요. 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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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 존나 힘들어..
사악해지지 마라, 우리는 경쟁하고자 하는 것이지 속임수를 쓰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google-


어떤 처자가 소장님을 괴롭히던가요..ㅎ
여성호르몬을 가진 결국엔 사람일뿐.. 남녀 차이도 살아온 환경에서 비롯된 자각에 있어서의 개인차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