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점에 갔다가, 이북을 봤습니다.


화면은 LCD 보다 편안했습니다. 눈에 부담이 없더군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재로써는 노땡큐입니다.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 외에는 특별히 끌리는 점이 없습니다. 

아이폰을 한달써서 그런지, 펜으로 깔짝대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이북이 점차 대세가 될건 당연해 보이긴 합니다만.. 

이북보다는 우리나라 책들 무게를 줄이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양장본을 없애는것만 해도 좋을텐데 말이죠.


이북들고 다닌다고 책을 더 많이 볼거같지도 않습니다. 

한권을 읽었다는 뿌듯함이 없으니까요. 


이북이 앞으로 성장하려면, 책쪽으로 말고 다른쪽을 파야하지 않을까요?

이름이 이북이라고 책을 꼭 봐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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