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명 | 햇살아이 |
|---|---|
| 쇼핑몰주소 | http://www.sunlighti.com/ |
한달 65만원 광고돌려도 매출이 없어요~~ 뭐..아직 시즌이 나쁘다 그러지만..
ㅠ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진짜 고민입니다~ 한달 70만원에 하루클릭율이 50이면... 굉장히
나쁜거죠???? 대행사는 이건..브랜드화하는거다..매출이 아니고..오래도록 큰 키워드로 쇼핑몰을
브랜드화 시켜라...하지만 뭐 이건 사람이 들어와야 브랜드화시키던지 하죠..ㅠㅠ 해지하려니 위약금이
40만원이고...쓴돈도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애기랑 이걸로 벌어먹고 살아야하는데....
아동복은 상당히 위험한 전쟁터입니다. 광고효과도 없을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이기기 힘든곳입니다. 이곳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한가지는 무진장 노력하는것이고, 한가지는 전쟁터를 피하는것입니다. 싸움이 덜 심한곳으로 몸을 옮겨야 합니다. 엄종을 바꾸라는 말은 아니구요. 전쟁터를 좁히라는 말입니다. "아이만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어떤 아이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몇살인 아이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강남사는 아이인지 강북사는 아이인지, 월수 200인 집아이인지, 월1000인 집 아이인지.. 이해되시나요?
상상해 보세요. 님이 지금 아동복을 사려고 합니다.
"아이만 생각합니다." 라는 쇼핑몰과
"강북사는 아이만을 생각하는 아동복 쇼핑몰" 이라는 이름의 쇼핑몰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님은 강북에 삽니다. 그러면 어느 쇼핑몰을 클릭할까요?
위의것이 너무 노골적이라면,
"치마를 좋아하는 5살짜리 여자아이를 생각하는 쇼핑몰" 은 어떤가요?
느낌이 오세요?
이게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광고할때도 쉽습니다.
두리뭉실하게 아이옷으로 하면, 2살짜리 아이를 가진 부모는 클릭하고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버리겠죠?
그냥 나가는건 좋은데, 님은 이미 쓸데없이 클릭비를 날린겁니다.
위의 예는 그냥 제가 예제로 든겁니다.
저대로 하면 안되겠죠?
이게 먼저 안되면, 오버추어 하는 족족 돈만 날립니다. 진짜 중요한겁니다.
사진보다, 쇼핑몰 디자인보다 훨씬 중요한 부분입니다.
쓴돈은 눈감고 이미 이세상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겁니다. 앞으로 날려버릴 돈에 집중하세요.
쇼핑몰 사진과 카테고리선정 등등 너무 너무 잘된 쇼핑몰입니다. 모든게 마케팅에서 생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체크하셔야 하는건 두가지입니다.
- 50명이라도 들어왔는데, 그중에 몇명이 구입을 했냐는겁니다.
- 50명이 어디서 들어왔냐는 것입니다.
- 위에서 말한 방문자수, 방송률, 그리고 중요한 구매율
- 지금 대행사에서 하고 있는 키워드들
아..감사드립니다~~ '아동복'이라는 키워드로 다음에서 진행하고 있구요.....주말엔 15명정도도 들어왔네요..ㅠㅠ 평균 85%가 1분미만이고....20일 광고에 매출1건입니다... 심각한거죠?? 대행사는 기다려 보라고..자기만 믿으라고..브랜드화시키고..오버추어 하루에 10만원씩 9월달부터 쓰면 매출 팡 뜰거라고 하는데...하~~ 답이 없습니다~~
아동복... 키워드부터 심각하네요. 반송률이 85%나올만합니다. 단적인 예로 1살부터 6살까지 모두 아동인데요. 파시는 옷은 5,6세옷만 있습니다. 1~4세 엄마들이 85%에 포함됬을가능성이 큽니다. 왔다가 그냥 나가버리는거죠. "우리애가 입기에는 좀 크네.."
이런 눈에 뻔히 보이는 맹점이 있는데, 아동복 이라는 키워드로 광고를 한다구요?
내가 대행사라면 하라고 하겠네요. 왜냐면 아동복 키워드 비싸고 돈되니까요.
20일을 광고했는데 1건매출? 그리고 매일 10만원? 판단 잘 하셔야 겠습니다.
그 분을 믿으시던지, 믿지 않으시던지. 햇살아이님의 몫입니다.
저도 믿지 마세요. 햇살아이님 자신을 믿고 따르세요.
그냥 , 제 의견을 말해볼께요.
브랜드화 = 이름이 알려진다는걸 의미한다고 보여지네요. 그럴수도 있겠죠. 한달 네이버에 광고한것만으로 아동복에서 이름이 알려진다라.. 그게 가능하다면, 제가 대행시키고 싶어지네요.
브랜드화라는건 아동복 하면 "햇살아이" 가 떠올라야 합니다. 아니면, "햇살아이" 하면 어떤 스타일의 아동복을 파는곳 이라는게 떠올라야 하는거죠. 자동차 하면 현대 , 핸드폰하면 삼성, 탄산음료 하면 코카콜라... 이게 바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화될려면, 일단은 끊임없이 쉼없이 사람들 눈앞에 떠야합니다. 인터넷에서는 그게 검색결과죠.
"아동복" 하고 쳤을때, 계속 "햇살아이"가 보여야 하고.. 사람들이 기억해야합니다. 그러면서 , 차츰 아동복을 치는 사람보다 "햇살아이"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는거죠.
엄마입장이 되어 보세요. 아이옷을 샀습니다. 한달내에 또 살 가능성이 있나요? 최소한 계절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면 한 엄마가 "아동복"을 쳐서 "햇살아이"를 볼 가능성은 1년에 4번입니다. 인심써서 한달에 한번했다고 해봅시다. 12번입니다. 기억이 될까요? 그 엄마에게 "햇살아이"라는 단어를 외워서 공무원 시험칠것도 아닌데...
기억되게 하려면, 광고를 꾸준히 띄우는것보다 1명이라도 더 팔아야 합니다. 한번 산 사람은 그나마 "햇살아이"라는 이름을 기억할 확율이 많으니까요. 브랜드화는 백날 광고띄워놓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괜찮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20일동안 1건입니다. 즉, 브랜드화를 위해서 달랑 1명에게 기억됬다는 말인거죠..
님 말처럼 답이 없습니다.
지금은 답이 안보이지만, 어딘가에 답은 있습니다.
답은 생각나는게 아니라, 금을 캐내듯 발굴하는거죠.
이미 답은 님 머리속 어딘가에 있습니다. 지금은 흙으로 덮혀서 안보일뿐이예요.
우리는 돈으로 밀어붙일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돈이 차고 넘치면 쇼핑몰열어서 이렇게 고생할 이유가 없는거죠. 머리를 써야합니다. 나를 진짜 도와줄 사람과 내 호주머니만 노리는 사람을 구별해내야합니다.
일단 안전벨트 꽉 매세요.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을 느껴도 불안해 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흔히들 지식인,블로그,카페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합니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정말 길~~~게 보고 해야하는거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일단 광고를 하고 있고.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라는겁니다.
그러면 그 대행사 직원(!)말을 100% 믿지말고, 그 직원보다 우위에서야 한다는 겁니다. 그 사람말에 휘둘리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님의 말로 휘둘러야 하는거죠. 그러기위해서는 일단 공부가 필요하겟죠?
제가 몇가지 책을 추천할께요. 안봐도 되지만, 보면 마음이 달라지실겁니다. 쇼핑몰 관련 많은 책들이 있지만, 지금 님의 상황에서는 아래 두권이 가장 절실해 보입니다.
- 작은회사는 전략이 달라야 산다
- 쇼핑몰 마케팅북
- 아동복 관련 키워드중에서 내가 침투할수 있는 가능성이 큰 키워드 5개를 뽑으세요. 저는 이걸 키워드 5형제라고 하죠.
- 키워드 5형제를 바탕으로 사이트 제목을 바꾸세요.
- 제목을 바꾸고, 사이트 곳곳에 키워드를 박아두세요.
- 네이버,다음 검색엔진에 등록된 정보를 수정하세요.
- 대행사에서 선정한 키워드를 님이 선정한 키워드 5형제로 대체하세요.
- 키워드 5형제는 계속 테스트 해보면서, 최상의 형제가 만들어 질때까지 바꾸세요.
아...실시간 답글..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행사 하시는 분 참 좋은분인데..인간적이기도 하시고...하지만!!!! 제가 살아야죠...소장님 말씀 듣고 보니...제가 많이 무지했네요..저..솔직히 사실 홍보가 어려워서 손놓고 있었어요~~ 1000원도 아까워서 벌벌떠는 저인데..100만원을 이번달 그냥 광고비로 날려야하니(위약금40포함) 밤에 잠도 안오고...대행사 말대로 9월달까지는 해볼까...해볼까...아니 지금 그만둘까...기다려봐야하나.....물건 가지수가 없어서 그러나.....85%라는 반송률비율이 물건 가지수가 아니라..콘셉이었네요...처음에는 남아것만 했는데 대행사쪽에서 여아께 더 잘팔린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체류시간은 좀 나아졌어요.반송률이 75%로 낮아지대요..하지만!!! 콘셉이죠...콘셉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면서도...참...이놈의 팔랑귀...에궁.공부를 조금 더 하고 시작할껄...후회도 들구요...사실 2년전에 남아전문 아동복 쇼핑몰을 해서..돈 좀 만졌었거든요..
지방에 내려오면서 사이트 팔고 이것저것 하다 다시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정말 비싼 수업료 지불하고..많이 경험하고 배웁니다~~
제가 자주자주 들러서 소장님께 자문을 구하고 싶은데......될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되죠! 언제든지 오세요. 저도 많이 도와주세요. ^^
2년전에 돈좀 만지셨으면, 그때 노하우들이 있었을텐데.. 지금이랑 많이 다른가요?
대행사분들 사람 자체가 악하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단지, 그 사람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 부분에서 운영자가 혼란을 겪었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돈 주고 잘 이용해야겠죠?
일단 반송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부분에서 고무적이네요. 하지만, 75%는 여전히 높은 수치입니다.
쇼핑몰 평균 반송률이 25%~30%입니다. 300명오면 그 중에서 그나마 관심이 있어서 상품 상세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200명정도는 있어야한다는거죠.
여튼, 반송률을 최대한 낮추고.. 구매율은 최대한 끌어 올린후에 광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확실하겠죠?
자주자주 오셔서 같이 이야기하고 정보 나눴으면 합니다. 님처럼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분들에게 실수 하지 않게 해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말감사해요~ ^^


아이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대행사가 어디죠? 매출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대행사를 계속 믿을수 있으세요? 더군다나 위약금이라니요. 님이 돈주고 광고를 대행시켜주는데 왠 위약금??? 위약금까지 걸었다는건 그동안 도망간 고객들이 너무 많았다는 반증아닌가요? 말 그대로 그 대행사에서 해주는 광고대행이 효과가 없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는데, 제 착각인가요??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왜 그러셨어요. 자기 목숨줄을 왜 남에게 맞기셨어요...
대행사 직원들의 직업은 님의 물건을 잘 팔아주는게 아닙니다. 그들은 님에게 효과가 있던 없던 광고를 팔아먹고 이익을 남기는것입니다. 그들은 님의 물건이 잘 팔리는거에 관심이 없다는겁니다.
위약금까지 걸고 있다는건 그만큼 자신이 없다는 말입니다. 안그런가요?
집에서 쓰는 인터넷 끊을때 위약금 내라고 하죠? 핸드폰 할때 3년 약정 하죠? 같은 이유입니다. 자기 고객을 잡을 만한 매리트가 없다는겁니다. 메가패스를 쓰나 LG 파워콤을 쓰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거죠. 그래서 약정을 걸고 위약금으로 족쇄를 억지로 채우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정말 자신있다면, 족쇄를 왜 채웁니까?
대행사를 이용하실때는 님이 확신이있을때 해야합니다. 내가 해도 되는데, 내가 다른걸로 시간이 바쁠때 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내 대신 하는거지. 나도 못하는걸 맞기는게 아닙니다. 제말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