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말라죽기 직전인 상황에

우연히 알게되어 바로 가입했습니다

 

너무 부끄럽게도 벌써 시작한지 5-6개월 돼간답니다

6개월정도 지나면 살아나기 시작한다는데

전혀 그럴 기미가 안보입니다

자금이 딸려서 사입을 못하니

점점 못하던 코디가 더욱 엉망이 돼가고

상품이 다채롭지 못합니다

 

오늘 사이트를 둘러보고

엉망인 코디를 보니

정말 이젠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 차였습니다

 

전에는 지마켓에 상품을 올려서

하루에 작게나마 꾸준히  구매가 있었는데

그나마 여름 비수기의 여파가 너무 커 끊었구요

홈피위주로 홍보하려고 지마켓은 그 뒤 안하고 있는 상태에요

지금은 하고 싶어도 자금부족으로 손가락만 빠는 상태구요

 

 

광고는 네이버 키워드, 지식쇼핑,오버추어 이거저거로 어찌 나오는지 보다가

지금은 네이버 키워드 살짝하고 오버추어는 충전된거로 어찌 나올지

봐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거의 구매로 이어지진 않네요;;;

오버추어는 첨에 시작했을때 바로 구매가 쫌 일어나다가  일주일지나니 효과 빵입니다;;;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하다가 블럭당해서

다시 다른 아이디로 하고 있습니다

또 걸릴까봐 쩜 살살 하고 있는 상태구요

미니홈피는 사진만 올리다가 연예기사로 방문객 늘리는 중입니다

 

 

모델은 구해서 하고 있구요

다른 작업은 모두 제가 합니다

그래서 더욱 제자신이 싫어지네요

사입한 옷들을 모델이 탓할때는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았던 제 자존심이 지옥으로 떨어지네요

없는 돈에 코디상품을 모두 사입못하는 심정이란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고있거든요

 

 

 

힘들어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자금은 딸리고 상품수급은 점점 뒤떨어지고

악순환의 고리가 점점 더 커가는군요

그러니 좌절모드도 점점 더 커지구요

 

 

응급실의 처방전을 기다립니다

희망의 기미가 조금이라도 없다면

과감히 모든 좌절을 업고 문을 닫아야 할 순간이 온 것 같습니다

부디 가감없는 처방번 부탁드려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